Baang ye jun
portfolio

  • web design
  • front-end develop
  • brand design
this designer
knows taste

맛을 아는 디자이너,
방예준입니다.

브랜드 경험을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청각과 미각 등으로 하나의 브랜드를 마치 “맛” 혹은 “향”으로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끈임없이 고민합니다.

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인쇄 디자인과 웹 디자인 등의 그래픽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만듭니다.

Core Competencies

핵심 역량
01

web design

다양한 플랫폼 환경에도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웹 디자인을 고려합니다.

02

front-end develop

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웹페이지를 제작합니다.
03

Brand Design

소비자가 브랜드를 인지하고 학습하며 각인하기 위해 시각을 포함한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고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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